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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출산 앞두고 활동 중단..“아이와 귀한 시간, 9월에 올 것”(‘김지영’)

입력 2026-07-20 14: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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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유튜브 캡처
김지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출산을 앞둔 가운데,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엄마가 되기 전 마지막 기록. 미니 룸투어, 아기방 꾸미기, 동묘 완구거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이미 자궁문이 열려 있고, 포비(태명) 머리도 만져지는 상태다. 이제 정말 며칠 남지 않았다고 하시더라. 이 영상을 보실 때쯤 저는 이미 포비를 만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빨래를 개키며 “손수건만 200장이다. 순서대로 햇볕에 살균해준다”라고 했다. 김지영은 어마어마하게 많은 빨래를 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포비 이름도 고민하며 “한자를 정하고 싶다. 철학관을 가볼까 한다. 사주도 본 적 없고, 이런 걸 생전 가본 적이 없다. 그런데 신기한 마음이 든다. 포비 이름은 우주의 기운을 빌리고 싶다. 기도도 하고, 사주도 보고 싶다. 좋다는 건 다 하고 싶다”고 했다.

김지영은 막달 임산부의 배 크기를 보여줬다. 김지영은 “로켓 같다. 튼살크림을 열심히 발랐는데, 결국 텄다”고 했다.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며 “두 달 남짓 쉬어가려고 한다. 포비와 함께 적응하는 시간을 갖겠다. 살면서 많이 겪어볼 수 없는 순간이지 않냐. 정말 귀한 시간이라 포비랑 온전히 교감하고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 9월에 돌아와서 그동안의 과정을 천천히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이슬이 비치는 증상이 있었다. 가진통도 조금씩 더 심해지고 있다. 정말 얼마 안 남았다. 일주일 안에 포비가 찾아올 거라는 직감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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