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국악인 송소희가 한복 대신 파격적인 망사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소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무대 뒤편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흰색 민소매 상의에 체크남방을 걸치고, 그 위에 강렬한 전면 검은색 망사 옷을 더해 힙한 매력을 뽐냈다. 어린 시절부터 국악인으로서 단아한 한복 위주로 입은 그이기에 파격적인 반전 패션이 눈길을 끈다.
송소희는 사진과 함께 “사베페 고마워요. 끝내주게 놀았어요. 우리 모두 어제만큼은 힘껏 행복했다 그쵸?”라고 남기며 페스티벌 공연에 올랐음을 짐작게 했다.
송소희는 지난 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SOUNDBERRY FESTA 26(사운드베리 페스타)’ 무대에 올라 새 싱글이자 신곡인 ‘PARADE(生)’을 열창하며 강렬한 인상을 선보였다.
또한 최근 송소희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어센틱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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