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탄소년단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6위에 자리했다. 타이틀곡 ‘SWIM’이 메인 송 차트 ‘핫 100’ 100위에 올랐다. 이는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Coldplay)의 협업곡 ‘My Universe’가 세운 17주 차트인과 타이 기록이다.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7주 연속 2위를 지키며 17주째 ‘톱 5’를 유지했다. 이 곡은 6월 6일 자 차트에서 통산 8번째 정상을 밟아 2026년 발표곡 중 최다 1위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메가 히트곡 ‘Dynamite’가 보유한 팀의 역대 최장 1위 기록과 같은 성과다.
세부 차트에서의 고른 선전도 돋보인다. ‘SWIM’은 ‘어덜트 컨템포러리’ 19위에 올랐다. ‘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12위, ‘톱 스트리밍 앨범’ 38위, ‘바이닐 앨범’ 19위에 각각 자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올메가 히트곡 ‘Dynamite’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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