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소지섭과 주상욱이 서로에게 총을 겨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에서는 소지섭과 주상욱이 인적 드문 숲속에서 또다시 마주하며 피할 수 없는 대치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얼굴에 선명한 상처를 입은 김부장은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주강찬을 응시하고, 말끔한 슈트 차림의 주강찬 역시 잔인한 미소를 머금어 긴장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주강찬은 “아직 학부모 면담이 덜 끝난 것 같아서”라는 도발적인 말로 김부장을 압박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김부장과 주강찬이 서로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극한의 대치를 이루는 것. 딸을 지키려는 두 아빠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제작진은 “이번 회에서는 김부장과 주강찬의 끝장 대치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라며 “두 사람이 마주한 운명의 순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끝까지 함께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는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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