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재벌X형사2’ 유승호, 섬뜩한 빌런..“제일 나쁜 짓? 비밀인데”

입력 2026-07-24 10: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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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재벌X형사2’의 3차 티저가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3차티저는 기존의 키치하고 경쾌한 무드와는 180도 달라진, 강렬한 서스펜스로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인 유성원(유승호 분)의 미스터리한 존재감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천진한 목소리로 “내가 했던 제일 나쁜 짓? 비밀인데”라고 말하는 순간 섬뜩해 진다.

그런가 하면 누군가를 향해 “사람 되라고 교도소에 보내놨더니 쓰레기가 돼서 왔네”라고 일갈하며 ‘진짜 형사 포스’를 뿜어내는 이수(안보현 분), 단호한 카리스마로 범인을 취조하는 ‘베테랑 형사’ 혜라(정은채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완전 범죄? 그런 거 없어”라면서 빌런 소탕을 위해 총동원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재벌X형사2’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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