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를 디자인한 박시영 디자이너가 이번엔 하이브를 저격했다.
지난 23일 박시영은 자신의 채널에 “오, 말 나온 김에 이것도 기사화될까? 제발 기사화되길. K팝 산업의 대기업인 하이브가 벌이는 행태가 역겹다”고 운을 뗐다.
이어 “미성년자들의 한 시절을 트레이닝이라는 명목으로 함께했다면 최소한 어른답게 행동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애들 데리고 장사하고 애들 대상으로 장사하면 어른 구실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법과 돈으로 응징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기강을 잡겠다는 것이냐. 민희진이든 방시혁이든 내 알 바 아니지만, 애 하나를 타깃 삼아 몰아붙이는 게 무슨 정의 구현이냐. 적당히 해라”라고 했다.
악플에 대한 생각으로 “반성한다. 저런 사람들도 자기표현에 주저함이 없고 부지런한데, 창작하는 사람으로서 더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박시영은 최근 뉴진스를 두고 소신발언해 화제가 됐다. 지난 22일, 박시영은 자신의 채널에 “아니 XX 뉴진스 새것 떴다길래 눈뜨자마자 보러 갔더니 XX XX 촌스럽네. 뭔 감성이 가요톱텐 시절도 아니고...”라고 했다.
그러면서 “뉴진스 4명이 뭐여? 진격의 거인에게 진격이 빠져부렸어. 감 없고 자존심만 부리는 사람이 회사를 차려서 큰 투자를 받은 게 원죄지 뭐”라고 저격해 논란이 됐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3월 홍콩에서 열린 콤플렉스콘 공연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복귀했다.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해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 및 티저 필름을 기습 공개됐으며, 민지의 거취는 여전히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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