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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준♥’ 김승혜, 임신 중 69kg 도달..“앞으로 관리 잘해야”(‘김승혜’)

입력 2026-07-24 16: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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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 유튜브 캡처
김승혜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코미디언 김승혜·김해준 부부가 출산 전 육아를 직접 경험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김승혜’에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조카 놀아주기, 태교 음악, 분유 타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승혜는 “둥이(태명)와 만난 지 28주 차다”라며 임신 중 근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제 30주가 가까이 되어가고 있는데 어쩐지 몸이 너무 무겁더라. 이렇게까지 무거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무겁다”며 “그래서 몸무게를 쟀더니 69kg이더라. 어떡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혜는 “지금 온몸이 다 찌고 있고 붓고 난리가 났다. 압박스타킹도 이제 병원에서 받아왔었는데 예전에는 잘 신었다. 지금은 쉽지 않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달에는 배가 더 나온다고 하더라. 그런데 지금도 사실 많이 나온 것 같긴 하다. 앞으로 관리를 잘 해야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승혜는 출산에 대한 설렘을 보였다. 그는 “그리고 이제는 슬슬 아기방을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 중이다. 짐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다”라며 “이제부터 진짜로 준비해야겠다. 엄마가 될 준비를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김승혜는 조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가득한 티셔츠를 입고 조카를 만나러 갔다. 그의 조카는 김승혜를 환하게 맞이했다. 김승혜는 육아가 처음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콧물을 민첩하게 닦는가 하면, 동물 놀이를 하고, 동요를 불러주는 등 육아에 전념했다. 그의 노력이 통했을까. 조카는 계속해서 그의 품에 안기려고 했다.

김해준 역시 조카를 돌보는 데 열중했다. 그는 무릎에 조카를 앉히고 계속해서 다리를 흔들었다. 이를 본 김승혜는 “오빠 벌써 땀 흘리는 것 같다. 지금 잠깐 앉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김해준은 지친 기색을 보이며 “이걸 진짜 계속해 줘야 하냐”고 물어 폭소를 유발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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