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지난 6월 서울을 짜릿한 도심 추격전으로 가득 채웠던 ‘무한도전 Run’이 오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로 돌아온다.
‘무한도전 Run’은 레전드 예능 ‘무한도전’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마라톤과 예능, 공연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축제다. 지난 6월 서울 상암에서 ‘경찰과 도둑’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는 시공간을 과거로 옮겨 도시의 보물을 지키려는 ‘포졸’과 이를 훔치려는 ‘도적’이 뒤섞여 달리는 ‘보물찾기’ 콘셉트로 꾸며진다.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하는 이번 레이스는 기존 10km 코스에 더해 러너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하프 코스(약 21km)가 최초로 추가됐다. 참가자들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첨성대, 천마총(대릉원), 보문관광단지 등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 명소를 지나며, 노을 지는 천년고도를 여행하듯 달리는 색다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포졸’과 ‘도적’ 나뉘어 평균 기록으로 최종 승패를 겨루며, 무도 멤버들과 함께 짜릿한 추격전의 박진감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포졸과 도적’ 한정판 레이스팩은 ‘무한도전’의 감성과 추억을 소환하는 특별한 소장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레이스 이후에는 경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축하 공연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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