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파트’ 지성, 박병은에 파격 제안..“내가 수족이 되는 건 어떤지”

입력 2026-07-27 09: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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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지성이 노림수를 보여줬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수도권 평균 5.2%, 전국 평균 5.2%를 기록했다.

극 중 박해강(지성)과 강하리(하윤경)는 가짜 가족에 대한 장숙진(문소리)의 폭로를 막기 위해 제한적 스킨십까지 허용하며 진짜 부부 연기에 열을 올렸지만 실패했다.

결국 박해강이 장숙진에게 관리비를 조사하고 있다고 둘러대는 연설을 펼친 끝에 일주일을 확보하는 데 성공한 후 사라진 178억을 추적하는 데 박차를 가했다. 그러나 이충원이 박해강이 회장이 되려고 한 이유가 장충금 때문이란 사실을 간파하자 “나 지금 너무 신나. 도파민이 팡팡 터져”라고 흥분했다.

박해강과 간헐적 가족들은 서강원과 일당의 흠집을 찾기 위해 그들의 관리비 고지서를 뒤졌고, 강하리가 그들의 난방비가 0원이라는 것을 발견하자 쾌재를 불렀다.

이충원은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큰 힘을 줬더니 난방 열사나 탄생시키고 말야”라며 서강원을 무자비하게 처리한 후 태고원에 암매장했다.

엔딩에서는 이충원이 “뭐든지 잘 찾아내는 박해강 씨가 우리 태산건설엔 뭘 찾으러 오셨을까. 그게 뭐든 우리 태산그룹에서는 찾아낼 수가 없을 텐데 어쩌나”라고 압박했다. 이에 박해강이 “아니요, 벌써 찾았습니다”라고 응수한 후 “제가 이충원 회장님의 수족이 되는 건 어떻습니까?”라고 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7회는 8월 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JTBC ‘아파트’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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