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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PICK]‘민희진 없는’ 뉴진스, 민지 포함 4인 체제 복귀..독자들의 생각은?

입력 2026-07-27 1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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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사진=헤럴드뮤즈DB
민지/사진=헤럴드뮤즈DB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뉴진스가 민지를 포함해 4인 체제 복귀를 알린 가운데,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헤럴드뮤즈(Herald Muse) 홈페이지에서는 지난 24일부터 뮤즈 독자들의 선택을 기반으로 한 ‘MUSE PICK’ 투표 ‘민희진 없이 돌아온 뉴진스, 어떻게 생각하세요?’를 진행 중이다.

이번 투표는 최근 뉴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6 Summer of Newjeans’라는 제목의 영상이 깜짝 공개돼 진행하게 됐다.

현재까지 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뉴진스는 뉴진스다”라는 의견이 60%(6명), “예전 느낌이 아니다”는 의견은 40%(4명)를 기록하며 접전 중이다.

뉴진스 유튜브 캡처
뉴진스 유튜브 캡처

지난 22일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해 민지를 포함한 멤버 4인이 함께하는 영상을 예고 없이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공개된 스페셜 필름은 지난 2024년 발매된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슈퍼내추럴)’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특히 향후 거취가 불투명했던 멤버 민지의 모습이 포착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콘텐츠”라며 “구체적인 활동 재개 시기와 방식은 논의가 모두 완료된 후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24일 민지는 뉴진스 공식 채널을 통해 자신의 모습과 더불어 “버니즈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겨 변함없는 팬 사랑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2024년 11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해임을 계기로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와의 갈등을 이어가다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법원이 멤버들과 어도어 사이의 전속계약 유효성 확인을 두고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지난해 11월에는 멤버 해린과 혜인이, 12월에는 하니가 복귀했다. 멤버 민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협의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4인조로 새롭게 개편된 뉴진스의 복귀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대중들의 반응과 뉴진스의 향후 활동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USE PICK’ 투표는 8월 7일 오후 6시까지 헤럴드뮤즈 홈페이지 하단 탭 또는 홈페이지 상단 내 ‘나의 MUSE 투표하기’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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