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뉴이스트 출신 아론이 직장인이 된 근황을 전했다.
아론은 지난 27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가수가 아닌 회사원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음을 밝히며 “나 진짜 9 to 6(오전 9시~오후 6시 근무) 다니고 있어”라며 “오늘도 출퇴근했고, 내일도”라고 자신의 하루를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아론은 취업을 하게 된 이유도 고백했다. 그는 “그냥 계속 쉬는 것보다 뭐라도 하나 더 배우는 게 좋을 것 같았다”며 “마케팅은 내 커리어에도 도움이 될 거고, 나중에 우리한테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여기서 팬들은 ‘우리’, 즉 지난 2022년 해체한 그룹 뉴이스트의 재결합 가능성에 집중했다. 실제로 아론은 대화에서 ‘우리’의 대상을 묻는 질문에 “너네가 좋아하는 오빠들”이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아론은 그룹 외 자신의 활동 의지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회사에 다니면서도 촬영 일정이 생기면 활동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싱글 ‘FACE(페이스)’로 데뷔한 뉴이스트는 무명 생활 끝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방송과 예능을 오가며 활약한 뉴이스트 멤버들이었지만 아쉽게도 지난 2022년 결국 팀 해체를 선언해 현재는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