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남궁민이 만신창이가 됐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에서는 남궁민이 8회 ‘사망 목격 엔딩 이후’ 극한의 상황에 직면한 듯한 ‘처절한 만신창이 몰골’이 된다.
극 중 강태주가 누군가의 전화를 받은 후 그대로 얼음처럼 굳어버린 채 혼돈을 드러내는 상황. 이후 강태주가 온몸에 사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모습으로 어두운 골목길 바닥에 주저앉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궁민은 주변을 경계하는 날카로운 눈빛에서 충격을 받아 놀라는 표정까지 순식간에 변화시키는 등 변화무쌍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오는 8월 1일 오후 9시 20분에 9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결혼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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