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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어디 아픈 거 아냐?” 황재균, 건강 우려에도 충격 식단 공개

입력 2026-07-29 14: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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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스포츠 캡처·황재균 채널
티빙 스포츠 캡처·황재균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최근 눈에 띄게 야윈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대중들의 건강 우려에도 불구하고 식단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황재균은 자신의 채널에 “It‘s lunchtime”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식단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가지런히 올라간 사과와 땅콩버터, 그리고 샐러드가 올라간 호밀빵이 접시 위에 올려져 있다. 탄수화물이 배제된 식단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28일 TVING 스포츠 공식 채널에는 ‘티빙에 나타난 추노’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발의 헤어스타일을 한 황재균이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오늘 완전 장혁 형님인데?”라고 말하자, 황재균은 “추노”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있던 동료는 “머리를 어디까지 기를 거냐”고 물었고, 황재균은 “머리가 묶일 때까지 기르고 있다. 머리 자르라는 댓글이 안 나올 때까지 기를 거다”라며 “댓글이 없으면 직접 ‘머리 잘라라’라고 쓸 거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층 수척해진 비주얼과 웃을 때 더욱 도드라지는 주름에 건강을 걱정했다. 이들은 “못 알아봤다”, “어디 아픈 거 아니죠?”, “살을 너무 빼서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같은 우려에도 황재균은 식단 관리 중인 근황을 전하며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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