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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금연 성공’ 최강희, “담배 필 때 그립지 않냐”는 질문에 웃음(‘영사배’)

입력 2026-07-29 15: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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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유튜브 캡처
최강희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최강희과 방송인 송은이와의 끈끈한 우정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영화로 사랑을 배웠어요’에는 “30년 동안 사랑 얘기는 처음이야.. 송은이 & 최강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강희는 “마지막 회다 보니까 어떤 분을 초대할지 고민이 많았다. 너무 많은 분들이 이분을 외쳐주셨다”라며 송은이를 소개했다. 이에 송은이는 “최강희 씨와는 사랑 이야기를 단 한 번도 나눠본 적이 없다. 오늘 처음 하게 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최강희 씨와 거의 30년이 되어가는 인연인데, 그 사이에 사랑 얘기를 나눠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누가 잘못하지 않았는데 그냥 시간이 지나면서 관계가 변하기도 하지 않냐. 그런 경험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강희는 “저는 그걸 느꼈다”고 대답했다.

최강희는 “각자 작품 하는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그러지 않냐. 그래서 은이 언니의 새로운 친구가 생길 때 그때도 섭섭했던 적이 있다”며 “이제는 만남이 생일이나 이럴 때 만나면 너무 재밌지만 그 외에는 너무 바빠서 가끔씩 시간 내서 보고 밥 먹고 헤어지고 이럴 때 그 시간이 그립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송은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같이 숙이랑 담배 폈을 때?”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최강희 역시 눈을 질끈 감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최강희는 “일이 없어야 된다. 다 일이 없어서 주구장창 같이 있다 보니까 별거 아닌 거 갖다가 웃긴 거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웃음을 터뜨리며 “그때로는 안 갈래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최강희를 당황케 했다. 이어 “뭔지는 아는데 그때는 그때다. 불가능한 건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 출연해 6개월째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담배를 즐겨 피웠었던 과거를 언급하며 “완전 골초였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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