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故 전승재가 우리 곁을 떠났다.
29일 연예계에 따르면, 故 전승재는 이날 별세했다. 고인은 뇌출혈로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세.
고인의 빈소는 경기 수원시 쉴낙원경기장례식장 특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6시에 이뤄진다. 장지는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이다.
지난 27일, 배우 민지혁은 자신의 채널에 故 전승재의 부고를 전했다. 민지혁을 비롯한 여러 배우들이 고인의 비보에 슬픔에 빠졌다.
앞서 지난 2024년, 故 전승재는 KBS2 ‘고려 거란 전쟁’ 촬영 대기 중 뇌출혈로 쓰러졌다. 이후 급히 병원에 이송됐으나, 의식불명이 됐다.
故 전승재는 뇌출혈로 약 2년간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그러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故 전승재는 지난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했다. 영화 ‘복면달호’, ‘싱크홀’, ‘안시성’ 등에 출연한 바 있다.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