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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흑백요리사’ 조서형 셰프, 무슨 일?..해고된 직원 법적 대응 시사 “가만 안 있어”

입력 2026-07-29 17: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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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형/사진=넷플릭스
조서형/사진=넷플릭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자 조서형 셰프가 해고 당한 직원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8일 조서형 셰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도움을 요청드린다. 한 달간 근무한 직원이 사내 직원들을 괴롭히고 협박과 성희롱은 물론, 밤늦게 전화를 하는 등 해서는 안 될 행동을 반복해 해고했다”며 “그런데 회사를 상대로 2,000만원의 구제신청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알고보니 상습범이었고 이 친구가 세상을 모르는 것 같아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장사 10년 차에 거쳐간 직원이 100명이 넘는데도 노동청에서 문제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동위원회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저 금액의 반절로 합의를 하라고 이야기하지만 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 번 돈 좀 써보려고 한다. 노무 전문 변호사님 추천 받는다”라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또한 조서형 세프는 ‘왜 이렇게 몸 속에 화가 많냐’라는 자막이 적힌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한 장면을 공유하며 “수많은 시련 끝에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다고 해서 ‘성격이 좋다’며 함부로 대하면 가만히 있지 않는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조서형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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