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장동주가 은퇴 선언 후 크리에이터로 전향한 가운데, 고수익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장동주는 최근 한 라이브 콘텐츠 전문기업과 계약을 맺었다. 장동주는 크리에이터로 전향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장동주는 첫 라이브 방송부터 많은 시청자를 끌어모았으며, 약 2,000만 원의 수익을 냈다. 틱톡 라이브 방송 내 라이브 매치에서도 다른 연예인들을 앞지르고 1위를 차지했다.
장동주는 틱톡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월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 상당의 수익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월, 장동주는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장동주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을 것”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후 장동주는 6년간 운영한 아트센터를 매각하는 등 배우 생활을 접는 수순을 밟아 걱정을 자아냈다. 은퇴 역시 소속사와 논의 없이 진행한 일이라 논란이 됐다.
그뿐만 아니라, 장동주는 새끼 손가락을 훼손하는 영상을 올려 충격을 안겼다. 이후 장동주의 손가락이 훼손되지 않았다는 게 밝혀졌지만, 장동주의 상황을 두고 여러 추측이 오갔다.
한편 장동주는 지난 1월,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고백하고 돌연 잠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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