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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측, 사생활 폭로자 신상 억측에 “언급되고 있는 분은 스토커 아닌 일반 팬”(공식전문)

입력 2026-07-31 16: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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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사진=헤럴드뮤즈 DB
황정민/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황정민 측이 온라인상에서 A 씨로 지목된 인물이 사건과 무관한 일반 팬이라고 밝혔다.

배우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31일 “최근 황정민과 무관한 일반 팬분을 향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 추측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라며 “현재 관련 사항은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며, 확인되지 않은 대상을 향한 억측과 인신공격은 무고한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현재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분은 황정민의 순수한 팬일 뿐 일각에서 제기되는 스토커가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따라서 사실 확인 없는 비난과 추측성 댓글 작성을 즉시 멈춰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며,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경고했다.

앞서 황정민의 사생활 폭로자 A 씨는 지난 29일 자신이 황정민과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메신저 대화록 및 통화 기록 등을 공개했다. 다만 해당 자료의 진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황정민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다”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황정민은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라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A 씨의 신원을 특정하는 추측이 이어졌으나, 소속사 측은 현재 온라인에서 거론되는 인물은 사건과 무관한 일반 팬이라고 선을 그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샘컴퍼니입니다.

최근 배우 황정민과 무관한 일반 팬분을 향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 추측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관련 사항은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며, 확인되지 않은 대상을 향한

억측과 인신공격은 무고한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됩니다.

특히 현재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분은 배우 황정민 씨의 순수한 팬일 뿐

일각에서 제기되는 스토커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사실 확인 없는 비난과 추측성 댓글 작성을

즉시 멈춰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며,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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