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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전소영, 청룡 신인상 “세아로 살아가면서 많이 배워..백선호 최고”

입력 2026-08-01 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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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소영 채널
사진=전소영 채널
사진=전소영 채널
사진=전소영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전소영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배우 전소영은 1일 “꿈을 꾼 것 같다...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노미이트 된 것만으로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가서 정신없이 얘기하느라 감사 인사를 따로 남기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광스러운 자리에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한다는 것만으로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참석했는데, 저에게 첫 상을 인생에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귀한 신인상으로 안겨주신 청룡시리즈어워즈 심사위원분들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소영은 “아무것도 아니었던 저를 ‘기리고’ 세아로 살아 숨 쉴 수 있게 해 주신 우리 ‘기리고’ 모든 식구분들과 배우 선배님들, ‘기리고’를 시청해 주시고, 세아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세아가 8부까지 무너지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다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라며 “언제나 저를 빛나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시는 우리 숑팀과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분들께도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 가족들도 너무 사랑한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세아로 살아가면서 나를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고, 믿어주고, 나와 마주 보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라며 “내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중간에 주저앉더라도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간다면,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 여긴다면 좋은 결과는 반드시 따라온다는 걸 배웠다”라고 털어놨다.

끝으로 전소영은 “이 상은 초심 잃지 않고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연기 보여주라는 의미로 주신 상으로 생각하겠다”라며 “상 받았다고 거만해지지 않고 늘 겸손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잘!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지켜봐 달라!”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외에도 “세아가 상 받은 건 건우 덕분이다. 백선호 최고”라고 백선호를 언급하며 “세아야 이제 많이 웃자”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7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렸다. 방송인 전현무,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MC를 맡았다.

이날 전소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를 통새 신인여우상을 차지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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