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임윤아가 최수영 응원에 나섰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는 지난 2일 “기다리던 포셔 만났다”라며 “‘베니스의 상인’”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수영이 현재 무대에 오르고 있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하러 간 임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임윤아는 티파니와 동행했다.
임윤아는 최수영을 꼭 안으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수수한 차림으로도 청순한 미모가 빛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수영은 “고마워 내 사랑”이라고 댓글을 달며 고마워했다.
한편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고도를 기다리며’로 큰 반향을 일으킨 파크컴퍼니와 오경택 연출이 다시금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배우 신구, 박근형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일찍이 화제작으로 주목받았다.
극 중 최수영은 벨몬트의 상속녀이자 재치와 지혜를 겸비한 인물 포셔 역을 맡았다. 포셔는 베니스의 귀족 바사니오와의 서사로 전개를 이끄는 것은 물론, 법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작품의 주제의식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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