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손석구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손석구는 5일 “출근은 도보가 습하고 제맛”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도보로 출근 중인 손석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손석구는 특유의 무심한 듯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석구는 올해 제42회 선댄스 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의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오른 할리우드 영화 ‘베드포드 파크(BEDFORD PARK)’의 주연 배우로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베드포드 파크’는 감독 스테파니 안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장편 데뷔작으로, 한국계 미국인 여성 오드리(최희서)와 어릴 적 입양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의 사랑과 서로의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또 손석구는 영화 ‘보통사람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보통사람들’은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자 전두환의 곁에서 ‘보통 사람’이라는 가면을 쓰고 더 높은 자리를 향해 나아가는 2인자 노태우와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다.
극 중 손석구가 만년 2인자 노태우로 분한다. 자신의 이름과 행보보다 절대 권력자 전두환의 친구이자 영원한 2인자로만 기억되던 노태우가 마침내 오랜 꿈이던 1인자의 자리를 차지하기까지 그의 복잡하고 미묘한 내면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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