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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장영란, ‘성형미인’ 설에 발끈하며 특급 비결 공개..“아이돌 시술 받아”(‘A급 장영란’)

입력 2026-08-06 14: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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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유튜브 캡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장영란이 물오른 미모의 비밀을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워킹맘 장영란 4시간에 관리 5개 받는 초고속 관리데이 최초 공개 (칼 없이, 즉시 효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제작진을 만나 “요즘 댓글이 난리 났다. 사람들이 ‘왜 이렇게 예뻐졌냐’라더라. 저번에는 백화점 구경하는데 ‘거짓말 좀 보태서 20대인 줄 알았다’는 얘기를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제발 예뻐지는 비법 밝혀달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제작진은 “특별한 게 뭐가 있냐. 수술 6번 한 거 아니냐”라며 장난을 쳤고, 장영란은 “6번으로 올라오면 어떡하냐. 그렇게 하면 안 된다”라며 “그거 말고 제가 정말 비밀리에 한 게 있다. 아이돌이 하는 시술이다. 누구한테도 공개하기 싫은데 비밀로 알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위치한 공간에 대해 “여기는 제가 20년 넘게 다닌 단골 피부과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장영란 성형미인’ 이런 말 자제해달라. 성형 많이 안 했는데 자꾸 그런 이미지가 생기는지 모르겠다”며 “눈 3번 하고 4번 이게 성형미인이냐. 하관은 다 내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상담을 위해 의사를 만난 장영란은 “오늘 그 시술 좀 해달라”라고 말해 제작진은 놀랐다. 이에 의사는 “콧볼이다. 코에 벌렁거리는 근육이 있다. 그 부분을 딱 잡아주면 자연스럽고 예쁜 표정을 지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동의하며 “저도 표정을 많이 짓는다. 이거 하나 해서 얼굴에 고급미가 흐르고, 확실히 사진 찍은 게 다르더라”라고 했다.

이후 장영란은 시술실 침대에 누워 마취 크림을 발랐다. 의사는 장영란이 웃을 때 많이 쓰는 코 근육을 파악한 뒤 주사를 놓을 준비를 했다. 마음의 준비를 마친 뒤 장영란은 약 33초 동안 총 8번의 주사를 맞았다. 이를 본 제작진은 끝나지 않은 시술에 “또 있냐. 진짜 아파 보인다”라고 말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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