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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절친에게 남친 뺏긴 적 있어..지금이면 가만 안 둬”(‘노빠꾸탁재훈’)

입력 2026-08-06 16: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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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유튜브 캡처
탁재훈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효린이 절친에게 남자를 뺏긴 적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효린, 여름만 되면 한철 장사로 바짝 땡기는 태닝 중독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효린은 “남자를 볼 때 저도 모르게 호감이 가는 분이 있었다. 공통적인 특징을 갖고 있진 않다”고 이상형을 말했다.

이어 “여우인 척을 못 한다. 남자친구를 절친에게 뺏긴 적 있다. 쿨하게 보내줬다. ‘우리 둘이 사랑할 거야’라고 하는 데 어떡하냐. 지금이라면 가만 두지 않겠다. 저도 남자친구를 빨리 만날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안 뺏길 자신있다. 저는 뒤태, 실루엣이 예쁜 게 매력이다.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남자한테 사랑을 많이 받아야 한다. 백허그 해주는 게 좋다. 제일 좋아하는 스킨십을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효린은 “마음에 드는 남자 앞에서 술을 마시게 되면 오히려 정신을 바짝 차리고 더 씩씩하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지러운 척 하는 여자가 옆에 있다면 속으로 ‘놀고 있네’라고 생각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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