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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100만 유튜버’ 그냥 된 게 아니었네 “작가, 연출 없이 직접 다…뇌 용량 한계 와” (‘김강우’)

입력 2026-08-06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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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유튜브 캡처
김강우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강우가 유튜버로서의 삶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에는 ‘100만은 찍었는데 다음 영상 뭐 찍죠? 제작진 총출동 비상대책 회의, 댓글 환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강우는 유튜브를 직접 운영하며 아이디어 고갈로 난항을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 그도 그럴 것이 김강우는 유튜브를 운영하며 기획과 섭외를 하는 작가와 연출을 따로 두지 않고, 본인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었기 때문.

김강우 유튜브 캡처
김강우 유튜브 캡처

김강우는 “저는 연출이나 작가가 따로 있지 않다”며 “거의 저의 아이디어로 시작해서 마무리를 짓기 때문에 제가 상상을 못 하면 거기서 스톱이 돼서 그 부담감이 굉장히 크다”라고 토로했다.

이후 계속 고민을 이어간 김강우는 결국 제작진을 소집해 회의에 나섰다. 이들은 머리를 맞대 썸네일 문구 하나하나, 유튜브 분석과 요즘 트렌드를 더해 골똘히 고민했다.

김강우 유튜브 캡처
김강우 유튜브 캡처

이후 김강우는 채널 100만 구독자가 된 소감과 부담을 전했다. 김강우는 “우리는 자만하면 안 된다. 우리는 지금부터다”라며 요즘의 심정을 전했다.

김강우는 “사람들이 뭘 가장 고민할까에 대한 생각을 한다. 예를 들어 여름이면 여름 생존템, 그런 아이템들이 굉장히 많고 이외에도 별의별 게 다 있다”라며 콘텐츠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회의 말미 김강우는 처제 한혜진의 유튜브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며 따뜻한 형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강우 가족이 총출동한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인 동갑내기 한무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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