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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학폭 논란’ 지수, 5년만 확 달라진 얼굴‥필리핀서 활동 중 근황

입력 2026-08-07 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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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채널
지수 채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지수가 학폭 논란 후 필리핀에서 활동 중인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달라진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지수는 자신의 채널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된 의류 브랜드 행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수는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이었다.

또 지수는 자신의 얼굴이 인쇄된 부채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등 팬서비스를 했다. 지수는 이전과 달리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줬다.

앞서 지난 2021년, 지수의 학폭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 중이었던 지수는 논란의 여파로 중도 하차했다.

지수는 학폭 의혹에 대해 일부 인정했다. 지수는 “저로 인해 고통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며 평생 속죄할 것을 약속했다.

지수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한 뒤, 소집해제 후 복귀를 시도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학폭 최초 폭로자와 모든 오해를 풀었다고 밝히며 배우로서의 복귀를 알렸다.

다만, 학폭 논란으로 인한 후폭풍은 이어졌다. 드라마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지수의 전 소속사인 키이스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을 냈기 때문이다.

2심 재판부는 키이스트 측이 빅토리콘텐츠에 8억 80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키이스트 측이 대법원에 상고했으나, 지난달 취하하면서 최종 확정됐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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