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톰 홀랜드, 젠데이아가 극비리에 결혼 피로연을 열었다.
6일(현지 시각) TMZ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지난 4일 영국 서리주에 있는 초호화 호텔 비버브룩에서 결혼 피로연을 진행했다.
행사 장소로 선택된 호텔은 톰 홀랜드의 고향인 킹스턴어폰템스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앞서 올해 초 결혼한 두 사람은 바쁜 일정을 마무리한 뒤 뒤늦게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결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철저한 보안 속에서 행사가 치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호텔 직원들에게 비밀유지계약 서명을 요구한 것은 물론, 하객과 직원들의 휴대폰 사용도 제한한 것.
이번 피로연 비용은 67만 달러(약 9억 3000만 원) 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2016년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상’, ‘오디세이’ 두 편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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