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한고은이 50대가 된 후 생긴 변화에 대해 말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50대 한고은이 남편과 아침에 먹는 초간단 건강 계란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고은은 “요즘 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를 찍고 있다. 임지은이 저보다 3살 많다. ‘옛날에 우리 드라마 할 때 선생님들 생각이 많이 나지 않아?’라고 물으시더라. 맞다. 나이를 먹으니까 선생님들 생각이 많이 난다. 어떻게 그 나이에 긴 촬영 시간을 참으셨을까. 기다리는 게 정말 힘든 일”이라고 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다.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다. 50대는 선배, 후배들의 생각을 중간에서 공유하는 나이다. 최대한 평상시에 에너지를 줄이는 편이다. 간단하게 해먹는 아침 식사를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달걀을 싫어하는 사람을 못 봤다며 “필요한 재료는 달걀이다. 냉장고를 털어서 먹기 좋다. 치즈, 단호박 등을 준비했다. 에어 프라이어를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한고은은 버섯과 시금치도 날것 상태로 먹는다고 했다. 한고은은 “한국에서 고깃집을 갔을 때 버섯을 날것으로 먹는 걸 보고 다들 놀라더라”라고 했다.
한고은은 키쉬를 만들었다. 한고은 남편은 “이렇게 먹으면 맛있다”며 다 먹었다. 한고은 남편은 주방 치우는 것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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