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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한번만 더’ 가수 故 박성신, 심장마비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입력 2026-08-0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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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람이 좋다’ 캡처
mbc ‘사람이 좋다’ 캡처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故 박성신이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늘(8일)은 故 박성신의 12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4년 8월 8일, 고인이 심장질환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故 박성신 남편으로 알려진 임인성 목사는 “가난한 목사의 아내로 살면서 방송 활동도 하지 않고 지냈다. 아내가 욕심을 갖고 다시 가요 앨범을 준비했고 올가을 발표 예정이었는데 못하고 갔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신은 지난 1988년 강변가요제에서 장려상을 수사하고 1989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고인은 1집 앨범 ‘한 번만 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1991년 2집 ‘크림 하나 설탕 하나’가 반응을 얻지 못했고, 이후 남편 임인성 목사와 결혼해 CCM 가수로 활동했다.

mbc ‘사람이 좋다’ 캡처
mbc ‘사람이 좋다’ 캡처

또한 박성신은 가수 박재란의 딸이다. 박재란은 1957년 16살의 나이로 데뷔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원로가수다. 그는 2018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딸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을 보고 기절했다”며 “너무 보고싶다”라고 눈물을 쏟기도 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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