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 전 연인이었던 장기하의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헤럴드뮤즈(Herald Muse) 홈페이지에서는 지난 7일부터 뮤즈 독자들의 선택을 기반으로 한 ‘MUSE PICK’ 투표 ‘아이유의 전 남친 장기하 소환, 어떻게 생각하세요?’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일 아이유는 자신의 채널에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를 업로드해 투표를 진행하게 됐다.
현재까지 총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 여친 윤가이에 예의가 아니다”는 의견이 70.6%(12명)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노래는 노래일 뿐이다”는 의견은 29.4%(5명)를 기록했다.
앞서 아이유와 장기하는 지난 2013년 라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2015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약 2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가 결별했다.
최근 아이유는 이종석과 결별 소식을 전했고, 장기하는 18세 연하인 배우 윤가이와 공개 열애를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의 소식이 잇달아 전해지면서 아이유의 ‘전 연인 소환’에 대한 뜻밖의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왜 하필 장기하 노래”, “현 여자친구는 불쾌할 듯”, “굳이인 것 같다” 등 아이유의 행동에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노래는 노래일 뿐”, “과대 해석 아니냐”, “전 연인의 노래는 들으면 안 되냐”라는 의견도 함께 제기됐다.
한편, ‘MUSE PICK’ 투표는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헤럴드뮤즈 홈페이지 하단 탭 또는 홈페이지 상단 내 ‘나의 MUSE 투표하기’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