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종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밴드 씨엔블루 출신 이종현은 10일 “이 계정을 8년 비워뒀다”라며 “계정이 해킹당해서 지금도 아이디와 소개글을 수정 요청한 상태다”라고 알렸다.
이어 “세상과 등지고 지낸 몇 년이 있었다. 그 후로는 살아보려 일을 배웠다”라며 “작지만 8년간, 뷰티 쪽 마케팅에 재미를 느끼며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종현은 “요즘 제 하루다. 회의하고, 제품을 뜯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온다”라며 “평범하게 일하며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게 됐다. 모든 분들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인간 이종현으로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살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종현은 지난 2019년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논란에 연루되며 구설에 올랐다.
그뿐만 아니라 군 복무 중 여성 BJ에게 보낸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비판을 받았고, 결국 씨엔블루를 탈퇴했다.
이후 별다른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던 이종현은 현재 뷰티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이종현 글 전문.
이종현입니다.
이 계정을 8년 비워뒀습니다.
계정이 해킹당해서 지금도 아이디와 소개글을 수정 요청한 상태입니다.
세상과 등지고 지낸 몇 년이 있었습니다.
그 후로는 살아보려 일을 배웠습니다.
작지만 8년간, 뷰티 쪽 마케팅에 재미를 느끼며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요즘 제 하루입니다.
회의하고, 제품을 뜯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옵니다.
평범하게 일하며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게 됐습니다.
모든 분들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인간 이종현으로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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