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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시父 김용건 초호화 별장 공개..3층 규모에 프라이빗 공간까지(‘보라이어티’)

입력 2026-08-12 14: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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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유튜브 캡처
황보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인 김용건의 별장에서 가족과 휴가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김용건 할아버지 없는 별장에서 첫 여름방학 보낸 황보라 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들 우인 군의 첫 여름방학을 맞이해 김용건의 별장으로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산과 물로 둘러싸인 김용건의 별장에는 넓은 거실과 방이 자리 잡았다. 또 별장 앞에는 마당이 있어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했다.

황보라는 별장에 도착하자마자 냉장고 정리에 매진했다. 이후 거실로 나오며 “우와~ 우인이 이거 할아버지가 다 사주셨어?”라고 말하며 놀랐다. 할아버지인 김용건이 우인 군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 놓은 것. 우인 군은 선물에 눈을 떼지 못했다.

황보라는 짐을 정리하며 방을 소개했다. 그는 “저희 방은 2층에 있고, 1층이 아버지(김용건)의 방이다. 그런데 우인이를 데리고 올라갔다 내려가기 너무 힘들어서 아버지 방을 저희가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보라는 지하의 가족 공간을 보여줬다. 큰 소파 3개와 넓은 식탁이 차지하고 있었다. 은은한 조명을 켜자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쪽 벽면에는 김용건의 트로피와 상들이 자리 잡았다. 또 황보라가 그린 그림도 함께 있었다.

황보라는 테라스로 이동했다. 그는 “여기에 노을이 싹 지면 너무 좋다. 보통 여기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확실히 여기를 우리가 자주 오진 않았다. 1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했다. 그런데 아기를 낳으니까 무조건 여기가 좋다”라고 말하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간이 수영장을 만들고, 별장 앞에 위치한 계곡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우인 군 역시 만족한 듯 물놀이를 즐겼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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