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최근 소속사 이적 소식을 전한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 채영 역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3일 채영은 자신의 채널에 자필 손 편지와 함께 “안녕하세요, 채영입니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저의 곁에 항상 있어 준 가족인 원스에게 가장 먼저 저에 대한 소식을 직접 알리고 싶었다. 저는 저만의 ‘LIL FANTASY’ 세상에서 음악 활동들을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라며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했다.
이어 “14년 동안 말괄량이인 저를 서포트해 주시고 믿어주신 JYP 회사 분들과 트와이스 팀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또 옆에서 든든히 응원해 주고 힘이 되어준 우리 멤버들에게도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도요!”라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또 그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이 해 나갈 것이란 말도 하고 싶다. 제가 이렇게 사랑 받아온 이유는 제 뿌리인 트와이스로서 활동해 온 시간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트와이스로서의 채영도, ’릴판타지‘의 채영도 앞으로 여러분들 삶의 소중한 음악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더 멋진 사람이 되겠다는 약속도 할게요. 앞으로 지켜봐 달라”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최근 정연 역시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효 역시 지난달 28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원스(팬덤명)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잘 해결하고 정리해서 빠르게 소식을 전할 수 있게 하겠다. 내 인생의 주체로서 야무지고 현명하게 잘 고민해서 선택하겠다”라고 전하며 이적설에 대해 심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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