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이지혜가 혼성그룹 쿨 출신 유리 가족에게 역대급 플렉스를 선보였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절친 쿨 유리를 위해 1000만원 플렉스 한 달간의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혜는 절친인 유리에게 은혜를 갚는다고 밝혔다. 앞서 유리 가족들을 위해 준비했던 숙소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이지혜는 “썰을 한 번 들어보겠다. 어제 죄송해서 녹화가 손에 안 잡히더라. 어떠셨냐”라고 물었다. 유리는 “일단 갔는데 주차도 그렇고 좀 차를 세울 곳이 없었다”라고 대답했다.
이지혜는 “방을 찍은 사진을 보니 그때 (예약했을 때) 약간 취했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사과드린다. 제가 미처 정확하게 확인을 못 하고 너무 고생을 시켜드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리는 “좋은 추억이었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이지혜는 인천의 유명한 리조트에 유리 가족을 데리고 갔다. 호화스러운 방을 구경한 뒤 유리는 “우리 이지혜 덕분에 한국 와서 너무 좋은 데 많이 다닌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지혜야 너무 좋다 진짜”라며 연신 감탄했다. 이에 이지혜는 “엄청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들을 워터파크에 놀 수 있도록 한 뒤, 이지혜와 유리는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이지혜는 “간만에 우리 차현옥(유리) 씨랑 또 둘이 대화할 시간을 갖고 있는데 좋다”며 “한국에서 뭐가 제일 좋았냐”고 물었다. 유리는 “한국말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다. 컴플레인 잘할 수 있고, 전화 잘할 수 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유리는 “미국에서는 컴플레인을 많이 못 하니까 많이 참는다”라고 말했고, 이지혜는 “몸에서 사리가 나올 것 같다. 너무 잘 참는 거 아니냐”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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