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이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윤채경은 최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채경은 이때 한 팬에게 “언니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윤채경은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고 뜻밖의 대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윤채경은 “배신당한 여파로 아직 못 헤어 나오고 있다”며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심지어 상대의 거짓말에 적잖은 충격을 받은 듯, 상대방의 인성을 꼬집었다. 윤채경은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 다 거짓말이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안 하는 인성”이라고 표현했다.
뒤이어 “나쁜 놈 때문에 슬퍼하지 말라”라는 응원의 메시지엔 “이제라도 알게 돼 럭키비키다”라며 마음을 가다듬었다.
하필 윤채경이 지난날 자신의 SNS에 바람피우는 사람을 저격하는 글을 리그램 한 바 있어, 관련된 내용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윤채경은 지난해 11월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윤채경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한 윤채경은 지난 2022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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