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하정우X안보현X박해준X정성일, ‘내부자들’ 프리퀄 캐스팅(공식)

입력 2026-08-20 0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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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사진=헤럴드뮤즈 DB
배우 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이 ‘내부자들:악인들의 탄생’에 캐스팅됐다.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은 1980년대 후반, 언론과 자본, 권력으로 태동한 거대한 카르텔 속 ‘내부자들’의 처음을 그려낼 작품. ‘내부자들’의 공식 프리퀄이다.

극 중 하정우가 연기할 ‘이강희’는 기업 비리 특종을 꿈꾸었으나, 외압에 의해 한직으로 내쳐진 신문사 기자로, 집요한 취재력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한 권력 카르텔의 시작을 만든 핵심 인물이다.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 자신만의 성공과 복수를 향해 달려가는 연예기획사 대표 ‘안상구’ 역은 안보현이 맡았다.

검사 생활을 끝내고 정계에 갓 입문한 초선 국회의원 ‘장필우’ 역은 박해준이 분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래그룹을 키워낸 회장 ‘오현수’ 역은 정성일이 맡는다.

'서울의 봄', '감기' 등에 조감독으로 참여한 김민범 감독, '하얼빈', '남산의 부장들 ', '베테랑' 등의 조감독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각색을 맡은 김진석 감독이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의 공동 연출을 맡는다.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프로덕션 중이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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