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핸즈’ 송강X이준영X장규리, 예고 시절 대방출…캠코더 감성에 청춘물 뚝딱

입력 2026-08-22 10:53:56
    • 복사완료!

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송강, 이준영, 장규리의 예고 시절이 담긴 캠코더가 공개됐다.

세 사람은 오는 8월 29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호흡을 맞춘다.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혜성처럼 떠오른 신예 최정요(이준영 분), 두 사람의 천재적인 재능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본 비올리스트 홍재인(장규리 분)의 이야기가 열일곱부터 스물일곱까지 10년에 걸쳐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이들의 인연이 시작된 2016년, 열일곱 일상이 필름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먼저 빛바랜 필름 카메라 사진 속 틈날 때마다 추억을 남기기 바쁜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의 기록 열정이 흥미를 돋운다.

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음악을 사랑하는 예고 학생들답게 음악실에서 펼쳐지는 연습 풍경도 빠질 수 없다. 포핸즈(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를 연주하던 강비오와 최정요는 불쑥 카메라를 들이민 홍재인에게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한국예고 음악실에서 캠코더를 발견했다’는 문구로 시작되는 영상 기록물은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의 학교생활을 한층 더 생생하게 보여준다.

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웃고 장난치며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세 친구의 풋풋한 에너지가 캠코더 화면을 가득 채우며 몽글몽글한 감성을 높인다.

특히 나란히 교정을 오가는 순간, 상대의 모습을 담아주기 위해 카메라를 주고받는 찰나 등 사소한 기록 하나하나에서 서로의 곁에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의 유대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잊고 있던 그 시절의 감성과 추억을 다시금 불러낼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29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Looks Can Kill
아이브, 걸 히어로 됐다
가장 쿨한 스핀오프..10월 19일 컴백
Looks Can Kill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