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여자의비밀' 난관 봉착한 김윤서, '블랙박스'까지 공개되나

입력 2016-09-13 0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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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윤서가 연이어 불안함을 보이는 가운데 소이현이 오민석에게 이영범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연출 이강현, 극본 송정림)에서 공개한 다음 55화 예고편에서는 채서린(김윤서 분)이 강지유(소이현 분)의 방에 있는 자신의 블라우스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된 모습이 엿보인다.

앞서 엄마 박복자(최란 분)에게 블라우스를 가져와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녀가 지유에게 발각당하며 제대로 성사돼지 못한 듯 보인다. 결국 서린이 직접나선 것.

하지만 생각과 달리 지유 방에서 옷을 발견하지 못해 다급한 모습을 보인다. 그녀의 당혹감을 유강우(오민석 분) 앞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강우는 지유의 엄마가 죽은 날의 블랙박스 영상을 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 한편, 지유는 그를 찾아와 또 다른 악의 축 변일구를 언급한다.

그녀의 말을 듣고 의외라는 표정을 짓는 강우는 "매형이요?"라고 반문한다. 서린이 '홍순복'이라는 사실에 더해 그 동안의 거짓말에 변일구가 일조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 강우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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