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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이준기, 가면 벗을까…예측불허 황궁 생활기

입력 2016-09-13 16: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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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제공
바람이 분다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달의 연인’ 이준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7회 본방송을 앞둔 13일 가면에 손을 가져간 채 심각하게 어딘가를 바라보는 이준기의 스틸이 공개됐다. 지난 6회에 이르기 까지 해수(이지은 분) 외에 다른 사람 앞에서 가면을 벗은 적이 없는 4황자 왕소(이준기 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준기는 '달의 연인'에서 황자의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친모가 낸 얼굴의 상처 때문에 타지에서 볼모처럼 살아온 4황자 왕소 역을 맡았다. 아픈 상처를 지니고 살아남기 위해 모진 세월을 견뎌온 왕소는 최근 1황자 왕무(김산호 분)의 곁을 지키는 목적으로 황궁에 입성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절절하게 했다.

또 자신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해수로 인해 변화되는 왕소의 모습 역시 기대를 모았다. 이제 황궁에 입성한 두 사람의 접점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왕소는 황궁생활을 하는 동안 친모 충주원 유씨(박지영 분)와 3황자 왕요(홍종현 분)에게 끊임없는 견제를 받게 된다. 이 과정이 극의 재미를 더욱 키울 전망.

왕소는 ‘달의 연인’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흔들 계획이다. 가면에 가려져 한쪽 얼굴로만 연기하고 있음에도 이준기는 왕소가 가진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달의 연인’ 7회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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