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보현이 새로운 사건과 마주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공개된 스틸은 아수라장이 된 예술고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낸다. 한 무리의 여학생들은 싸늘한 주검이 된 친구를 발견한다. 현장에 출동한 진이수(안보현 분), 주혜라(정은채 분),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은 시신의 상태에 충격을 금치 못해 긴장감을 한층 더한다.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것은 무대 위에서 피습을 당한 진이수의 모습이다. 진이수는 어디선가 날아든 장검을 손으로 움켜쥔 채 상대를 노려보고 있는데, 검을 잡은 손에서 빨간 핏줄기가 흘러내려 보는 이를 경악케 한다.
진이수가 예술제 주인공의 기괴한 죽음이 ‘작년에 자살한 선배의 저주’라는 섬뜩한 교내 괴담의 진실을 파헤칠 수 있을까.
한편 ‘재벌X형사2’는 오늘(4일) 오후 9시 50분에 9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재벌X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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