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재벌X형사2’ 안보현, 유승호에 신뢰 흔들..미묘한 탐색전

입력 2026-09-04 14: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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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승호에 대한 신뢰가 흔들린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진이수(안보현 분)가 재벌계의 절친한 동생이자 세계적인 조각가인 유성원(유승호 분)의 작업실을 직접 찾은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진이수는 위스키 잔을 든 채 유성원을 마주하고 있다. 겉보기에는 평온한 대화가 오가는 듯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어딘가 미묘한 긴장감과 함께 탐색이 시작된다.

또 주혜라의 아파트를 찾은 진이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그동안 주혜라가 유성원을 추적하며 모아온 단서들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실종자들의 사진과 유성원의 작품 사진, 그리고 여러 종류의 갈대 샘플까지 벽면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는 각종 단서들에서 집념이 느껴진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오늘(4일) 오후 9시 50분에 9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재벌X형사2’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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