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연상호 신작 ‘실낙원’, 제51회 토론토영화제 공식 상영 4회차 ‘전석매진’

입력 2026-09-05 19: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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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제공
사진=CJ ENM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실낙원’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4회차 전석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4회차를 합친 객석 규모는 약 2,300석으로 전석 매진시키며 현지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CJ ENM 해외 배급 담당자는 “'실낙원'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과 독창적인 설정, 강렬한 장르적 색깔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작품이 처음 공개되기도 전에 현지 상영 전 회차가 빠르게 매진됐다는 점에서 '실낙원'을 기다리는 글로벌 관객들의 기대감을 체감하고 있다. 토론토에서의 첫 공개를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은 오는 10월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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