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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고영욱, 당당하게 저격 글 쏟아내더니…외출할 땐 정체 숨기기? 얼굴 꽁꽁 싸맸다

입력 2026-09-06 11: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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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사진=헤럴드뮤즈DB, 고영욱 채널
고영욱/사진=헤럴드뮤즈DB, 고영욱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연일 연예인과 연예계를 향해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오랜만에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고영욱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영욱은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 선글라스로 얼굴을 꽁꽁 가린 채 도로 반사경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고 있다.

고영욱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정체를 전혀 알아볼 수 없이 꽁꽁 싸맨 모습이다. 연일 신랄한 저격 글을 올린 고영욱과 사뭇 대비되는 모습.

고영욱은 지난 4일엔 “평범한 하루하루의 의무에 충실한 것이야말로 가장 고상한 정신생활일지도 모른다” 등의 글을 올리며 장을 보고 밥을 해 먹는 등의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고영욱은 스스로 방송 복귀가 어려운 사실을 인지하는 듯한 글을 올린 바 있다. 그는 “세상에 알려진 사안으로는 내 방송 복귀가 불가능한 건 이변이 없는 한 바뀌지 않는 사실. 그냥 장 보러 다니고 집에서 개들 똥오줌 치우며 일반 소시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가 이야기하는 일반 소시민은 선 넘는 소신 발언을 하는 시민을 뜻하는 걸까. 고영욱은 최근 배우 공효진을 비롯해 박하선, 이민정, 서장훈, 이지혜, 이찬원, 이상민 등 다수의 연예인에게 공개 비판을 일삼아 연일 도마 위에 올랐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받고 2015년에 출소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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