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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왼쪽이 휘 오른쪽이 희” 박휘순, 20년 만에 ‘오타 유발’ 배우 박희순 만났다

입력 2026-09-06 15: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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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휘순 채널
사진=박휘순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코미디언 박휘순이 배우 박희순과 데뷔 20년 만에 만났다.

이름이 한 글자 차이로 비슷한 두 사람은 평소 언론 보도에서 잦은 오타로 일찍이 관련 검색어로 언급될 정도였으나 실제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휘순은 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개그맨 박휘순 X 배우 박희순 20년 만에 투샷 성사!”라고 적으며 박희순과 반갑게 조우하고 있는 현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박휘순 채널
사진=박휘순 채널

박희순이 환하게 웃은 채 박휘순을 껴안는 모습에서 호탕함이 느껴진다.

박휘순은 이어 “왼쪽이 휘 오른쪽이 희! 아니다 왼쪽이 희 오른쪽이 휘!”라고 말하며 “매번 오타 기사 덕에 근황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20년 만에 처음 만났는데 마치 오래 본 친형 같은 느낌! 앞으로도 많은 오타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두 사람의 비슷한 이름으로 인한 해프닝은 여럿 있었지만 그중 가장 큰 일은 박예진과의 열애설이었다.

지난 2011년 박희순과 박예진의 열애설이 난 당일, 일부 기사의 오타 때문에 박예진의 남자친구가 박휘순으로 잘못 알려지는 일도 있었다.

박희순은 박예진과 2015년 결혼했으며, 박휘순은 2020년 17세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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