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을 발표했다.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 6일 자신의 유료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사적인 일입니다만, 이번에 교제하고 있던 일반 여성과 결혼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더욱 정진하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소속사 역시 사카구치 켄타로의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아내의 신원과 나이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해 비연예인 여성 A 씨와 4년간 동거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데 이어 배우 나가노 메이와의 양다리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사카구치 켄타로 측은 A 씨와의 교제 및 동거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나가노 메이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결혼보다는 배우로서 목표가 있는 사카구치 켄타로가 최근 A 씨와의 결별을 결심해 현재는 따로 지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카구치 켄타로는 2014년 영화 ‘샨티 데이즈 365일, 행복한 호흡’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중쇄를 찍자!’, ‘그리고, 살아간다’, ‘히루’를 비롯해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너와 100번째 사랑’,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남은 인생 10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에서도 배우 서강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2025년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 작품에 출연했으며, 배우 이세영과 멜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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