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호조와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간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당사와 호조는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5년간 이어온 동행을 마무리 짓기로 의견을 모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넷플릭스 ‘엑스오, 키티’ 시리즈 및 디즈니+ ‘카지노’,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 초청작 ‘IDOLS’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국경을 뛰어넘는 도전을 거듭하며 연기적 성장을 이뤄온 호조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오랜 시간 동안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당사와 함께해 준 호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펼쳐나갈 빛나는 활약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호조 배우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호조는 NBC ‘데드 걸스 디텍티브 에이전시’(DEAD GIRLS DETECTIVE AGENCY), FOX/AMAZON ‘굿 피플’(GOOD PEOPLE) 등의 드라마와 ‘한’(HAN), ‘릴리 챈& 더 둠 걸스’(LILY CHAN & THE DOOM GIRLS), ‘타이거 걸’(TIGER GIRL), ‘돈트 비 어 히어로’(DON’T BE A HERO) 등의 영화를 통해 미국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호조 배우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와 호조 배우는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5년간 이어온 동행을 마무리 짓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넷플릭스 ‘엑스오, 키티’ 시리즈 및 디즈니+ ‘카지노’,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 초청작 ‘IDOLS’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국경을 뛰어넘는 도전을 거듭하며 연기적 성장을 이뤄온 호조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당사와 함께해 준 호조 배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펼쳐나갈 빛나는 활약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호조 배우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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