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임영웅의 팬 응원이 화제다.
누리꾼 A 씨는 최근 “갑작스런 일로 응급수술해서 무섭게 하던 엄마는 기력을 차리더니 오늘 가기로 했던 임영웅 콘서트 생각이 나 어제 공연 영상을 보고 울기 시작….???”이라고 전했다.
이어 “딸들 다 필요없음”이라며 “이 영상이 임영웅님에게 닿기를. 우리 엄마 좀 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수술 후 입원 중인 A 씨의 어머니가 수술로 인해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에 가지 못하게 되자 영상을 보며 아쉬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임영웅이 “쾌유를 빕니다”라고 직접 댓글을 달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임영웅의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가 열렸다.
3일간 약 9만 5000명의 영웅시대와 만난 임영웅은 “영웅시대와 함께였던 10년이 참 소중하고 감사했다. 앞으로의 10년도 함께하고 싶고, 오래오래 열심히 노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영웅은 오늘(8일) 오후 6시 ‘IM HERO 10’을 공개한다.
‘IM HERO 10’은 타이틀곡이자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또또’를 포함해 총 10곡이 담긴다.
‘모이세’와 ‘Baila’, ‘또또’, ‘부디 행복해질 것’, ‘살아온 우리에게’, ‘New York’은 신곡이다.
여기에 ‘사랑은 늘 도망가’와 ‘모래 알갱이’, ‘A bientot’, 데뷔곡 ‘미워요’는 리메이크 버전으로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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