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차기작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홍보에 나섰다.
수지는 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영화 실조찬 12월에 만나요 !” 문구와 함께 영화 포스터와 예고편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지난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개 이후 약 1년 만에 극장 개봉 소식을 전했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하 ‘실조찬’)’은 실연했지만 아직 이별하지 못한 승무원 사강(수지)과 컨설턴트 지훈(이진욱)이 실연당한 사람들이 모이는 조찬모임에서 우연히 뒤바뀐 ‘실연 기념품’의 비밀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수지가 연기한 사강은 유부남 조종사와 사랑에 빠졌다가 이별한 승무원이다. 수지와 이진욱에 이어 유지태(한정수), 금새록(정현정) 등이 출연해 열연한다.
지난 2012년 발표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해당 작품은 이진욱과 수지의 호흡으로도 큰 기대를 모았다. 두 사람은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에서 짧은 호흡으로도 화제를 모았기에 이번 연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완전한 이별을 위한 섬세한 감정을 그려낸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12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활약한 수지는 차기작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으로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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