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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정법’ 10년 고사한 이유..“물티슈 하나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고준희 GO’)

입력 2026-09-09 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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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유튜브 캡처
고준희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고준희가 ‘정글의 법칙’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배불러서 못 먹겠어... 제철 활새우 40마리 도전하는 고준희의 새우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노량진 수산시장에 갔다. 고준희는 활새우를 먹기로 했다며 “배달 어플로 시킬 때랑 차원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고준희는 활새우와 바위굴을 수산시장 내 식당에서 먹기로 했다. 고준희는 “부산에서 산 적 있다. 바다에서 낚시한 적도 있다. 잡아서 현장에서 야인처럼 먹었다. 그래서 (활새우가) 무섭지 않다”고 했다.

활새우를 먹어본 적 있다며 “‘정글의 법칙’을 울릉도로 갔다. 10년 동안 출연 요청이 왔는데 무서웠다. 해외에 나가서 내가 물티슈 하나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됐다. 그런데 마침 코로나여서 울릉도를 갈 수밖에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입안에서 새우가 살아있는 느낌이라며 “와서 먹어야 이 탱탱함을 느낄 수 있다. 입안 가득히 먹으니까 더 맛있다”라며 좋아했다.

바위굴을 먹으며 “이렇게 큰 굴은 처음 먹는다. 크림 같은 게 있다. 크림치즈 같다”며 감탄했다. 고준희는 “굴 3개를 먹었더니 배부르다”고 했다.

고준희는 구독자 10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10만 명이 되면 스캔들이라도 낼까. 큰 거 하나 들고 오겠다”며 웃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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