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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남지현 대학선배X절친 된다…‘내가 떨릴 수 있게’ 진세라役 변신

입력 2026-09-09 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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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제공
사진=티빙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이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로 돌아온다.

소진이 출연하는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박소진은 극 중 SR기획 대표 진세라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그는 뛰어난 사업능력과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말주변, 그리고 적절하게 치고 빠지는 강단을 지닌 인물이다.

무엇보다 연수(남지현 분)의 대학 선배이자, 가장 친한 친구다. 이에 작품 속에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와 케미스트리는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소진은 드라마 ‘별똥별’, ‘이로운 사기’, 영화 ‘제비’,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등 다방면에서 성장한 연기력을 자랑했다.

소진의 활약은 연극 무대에서도 증명됐다. 소진은 얼마 전 폐막한 연극 ‘꽃, 별이 지나’에서 주인공 미호 역을 맡아 애써 외면했던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해가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강단 있는 소진만의 진세라는 어떤 모습일지, 10월 15일 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공개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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