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채정안이 가을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채정안은 자신의 채널에 “자고로 목이 칼칼할 땐, 삼겹살 (일교차 심하니 모두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야외의 한 공간에서 한 손은 주머니에 넣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회색 이너 위에 자주색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밝은 데님 팬츠를 매치해 마치 대학생과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깔끔하게 묶은 머리로 더욱 돋보이는 베일 듯한 턱선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 채정안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연한 메이크업임에도 잡티 없이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른 여자다”, “가을 여자의 귀여움과 예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2005년 세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으나 약 1년 6개월 만에 이혼한 바 있다. 그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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